줄 서는 식당 용산 맛집 - 트러플 머시룸 뇨끼, 라자냐, 토시살스테이크, 통낙지 먹물 리소토 위치, 가게정보
줄 서는 식당 17회 - 샌프란시스코의 감성
오픈런으로 핫한 미국 서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샌프란시스코의 감성을 담은 양식당.
웨이팅 등록 때문에 오픈런까지 뛰는 사태 벌어진 이번 줄 식당은 어디일까요?
저온에서 3시간 수비드하고 겉면만 튀기듯 구워내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육즙가득,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미국 가정식 스타일의 토시살 스테이크입니다
고기의 육향을 가득 품은 스테이크 한점, 특제소스인 미소버터와 먹으면 또 다른 감칠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감자 대신 그라나파다노치즈가 듬뿍 들어간 줄 식당만의 차별한 매력을 가진 뇨끼.
세 가지 버섯과 트러블 오일로 만든 수프에 뇨끼를 얹으면 줄 식당만의 트러플 머쉬룸 뇨끼입니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을 가진 뇨끼에 버섯스프도 환상궁합으로 잘 어울리는 맛입니다
각종 야채와 수제 토마토소스를 끓여, 해시브라운과 매시트포테이토까지 얹어 만든
미국 현지 감성 가득한 라자냐입니다
적당한 산미의 토마토소스의 고소한 해시브라운까지 정통의 라자냐와는 맛이 다르다는 입 짧은 햇님 평했습니다
줄 식당만의 캐주얼한 라자냐가 일품이라 합니다
동서양의 완벽한 조합, 고소한 풍미가 일품인 통낙지 먹물 리소토
첫맛은 고소함, 뒤를 지은 낙지의 감칠맛에 소스의 산미까지 더해지니 맛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올려진 고수는 부담 없이 리조토와 잘 어울려 괜찮다는 평이 있습니다
줄 서는 식당 이후 방문을 했는데 기대 이상 만족했다는 후기가 다수 있어 꼭 방문해보고 싶네요
흔히 아는 음식을 캐주얼하게 줄 식당만의 재해석하여 아는 맛을 이색적으로 느낄 수 있는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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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는 식당 - 쌤쌤쌤
업체 정보는 업체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 후 방문, 이용 부탁드립니다
위치: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50길 25 1층
전화: 050-71309-1103
영업시간: 월 - 일 11시 30분 ~ 22시
브레이크 타임: 월 - 금 15시 ~ 17시 30분
예약 불가, 테이블링 원격 줄 서기를 이용해서 예약처럼 이용 가능
별도의 주차공간은 없습니다
※ 자료출처: 해당 업체와 방송사 이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