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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는 식당 12회 - 미국 가정식 레스토랑
미국 가정식을 캐주얼한 아이디어로 재해석한 줄 식당, 뉴욕의 정통의 맛을 재해석한 이곳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초록빛이 가득하고 신선한 매력을 가진 첫번째 메뉴는 아보카도 연어 버거입니다
잘 익은 아보카도에 바질 마요 소스를 가득 채우고
연어와 각종 채소를 쌓아 아보카도 번을 올려주면 샐러드 버거가 완성됩니다
고소하고 부드러운 아보카도와 신선한 채소는 입맛을 돋우기에 좋습니다
수비드로 육질을 부드럽게 만든 살치살을 시즈닝을 하여 굽고,
특제 그린 소스에 플레이팅이 돋보이는 하우스 스테이크입니다
소스의 씁쓸함과 달큼한 맛이 고기의 풍미와 잘 어울립니다
브런치의 최강자 에그 베네딕트입니다
빵과 각종 신선한 재료, 수란 위에 뿌리는 홀랜다이즈 소스,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매력적입니다
바삭한 빵에 수란의 촉촉함이 스며들고 상큼한 소스까지 조화로운 맛입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인 입맛 취향저격, 부라타 토마토 파스타입니다
매콤한 향이 인상적인 파스타는 호불호 갈리지 않고 누구나 좋아할 맛입니다
기분 좋은 매콤함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산미, 부타라치즈의 고소함이 인상적입니다
캐주얼하게 미국 가정식을 즐길 수 있는 이번 줄 식당은 리틀넥 한남입니다
가게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줄 서는 식당 - 리틀넥 한남
업체 정보는 업체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 후 방문, 이용 부탁드립니다
위치: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 27길 66
영업시간
매일 11시 ~ 21시
(라스트 오더 14시 30분, 20시 30분)
브레이크 타임
월 ~ 목 15시 ~ 17시
※ 자료출처: 해당 업체와 방송사 이미지입니다